수임료 10억대 부당 취득 고법원장 출신 변호사 구속 수임료 10억대 부당 취득 고법원장 출신 변호사 구속 [2007.01.25 00:35] --> ShowFlash('http://www.kukinews.com/banner/old/bnr_jumin2_240_240.swf', 240, 240) 광주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종호)는 24일 개인파산 신청자를 조직적으로 모집해 10억원대의 수임료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변호사법위반 등)로 고법원장 출신 변호사 이.. 정보 2007.02.03
개인파산 서울 1위, 개인회생 부산 1위 개인파산 신청 서울 4만4050명 최다 [2007.01.29 18:39] 채무를 전액 탕감받을 수 있는 개인파산 신청은 서울이 1위이고 채무 일부를 면제받는 개인회생 신청자는 부산이 1위로 조사됐다. 29일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파산 신청자는 12만3691명으로 2005년 3만8773명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서.. 정보 2007.02.03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대학생 681명 이자 못내 신용불량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대학생 681명 이자 못내 신용불량 [2007.02.02 17:16] [쿠키 사회]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은 681명의 대학생들이 월 2만∼4만원 정도의 이자를 6개월 이상 연체해 신용불량 상태에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3개월 이상 이자를 내지 못한 학생도 2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신용불량.. 정보 2007.02.03
주민등록 말소 신청 민원 '봇물' 주민등록 말소 신청 민원 ‘봇물’ [2007.02.02 08:30] [쿠키 사회] “○○○는 주민등록만 등재되어 있을 뿐 실제로는 거주하지 않고 있음이 확실하므로 주민등록 말소를 의뢰합니다” 서민 경제가 악화되면서 이처럼 일선 동사무소에 접수되는 주민등록 말소 민원이 급증, 이를 처리하느라 동사무소 직원.. 정보 2007.02.03
파산재판부 강릉설치 추진 [강릉]파산재판부 강릉설치 추진 ( 사회면 2007-1-31 기사 ) -개인회생·파산신청자 춘천까지 가야하는 등 큰 불편 영동지방 주민들이 개인회생신청이나 파산신청 등을 위해 춘천까지 가야 하는 불편 해소를 위해 춘천지법강릉지원에 파산재판부를 설치할 수 있도록 법안발의가 추진되고 있다. 30.. 정보 2007.02.03
소비자는 빚더미, 가맹점은 허리 휜다 소비자는 빚더미, 가맹점은 허리 휜다 [오마이뉴스 이민선 기자] ▲ '신용카드'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나 생각해 보아야 한다. ⓒ2007 이민선 영세 자영업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문제를 놓고 민주노동당과 카드업계간 신경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민생특위 위원장 노회.. 정보 2007.02.02
파산선고 뒤 빚독촉하면 위자료 지급하라 "파산선고 뒤 빚독촉, 위자료 지급해야" 법원에서 개인파산을 선고받아 채무가 면제된 뒤에도 금융회사가 지속적으로 채무 변제를 독촉했다면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재판장 박형남 부장판사)는 개인파산자 이모씨가 한국주택금융공사를 상대로 "지속적.. 정보 2007.02.02
한국노총이 산출한 4인 가구 표준생계비는?? 4인 가구 표준생계비 448만원 [머니투데이 여한구기자][한국노총 조사…근로자임금평균은 55% 수준 한국노총은 30일 올해 초등학생 2명을 둔 4인 가족 기준 표준생계비가 448만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반면 근로자 임금평균(2006년11월 매월노동통계 기준)은 247만3000원으로 표준생계비의 55%선에 그쳤다... 정보 2007.01.30
신용 나쁘다고 보험 가입 제한 못한다. 2007년 1월 30일 (화) 06:05 연합뉴스 신용 나쁘다고 보험 가입 제한 못한다 금감원 "신용등급만으로 가입 제한은 부당 차별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앞으로 생명보험사들이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의 보험 가입을 제한 또는 거절하지 못하게 된다. 삼성생명에 이어 다른 생보사들이 신용등급과 .. 정보 2007.01.30
3주년 정모.. 함께 해여~~(차량 공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회원님들의 건강이 상하지 않았나.. 걱정스러운 요즘입니다. 모두 편안 하시죠? 제발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여름 더위의 절정이라는 말복도 넘겼으니.. 이제 바라볼 것은 시원한 바람과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이겠죠. 그러나.. 그전에 우리 모두를 기다리는 것은 카페 3주년 정.. 카테고리 없음 200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