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의 시작~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한 것이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 전부터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약 4년을 쉬었던것이 나의 휴식의 시간이었다고 할 정도~~ 그리고 다시 직장 생활을 했지만... 내 인생에서 참 여러 가지 일을 겪게된 직전의 직장.. 정말...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곳이다. 지금 나는 아주 편.. 가끔씩 쓰는 나의 얘기 2009.01.29
서울에 내린 첫눈... 눈이 왔다.. 점심쯤 조금 싸래기눈처럼 오더니 시간이 흐를 수록 제법 그럴 듯한 눈이 왔다 이런 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어 면책결정문을 찾으러 온 의뢰인에게 더 없이 많은 축하를 해주게 되더라는... 아무튼.. 요즘 경기가 불황이란 것과 힘겨워진 경제체제로 자살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가끔씩 쓰는 나의 얘기 2008.11.20
시험 중간이 여유~ 요즘 날씨가 한참 좋았는데.. 어제 오늘은 우중충... 그래도 중간셤을 끝내고.. (성적은 좋든 말든이기에.. ㅋㅋ) 기말까진 한달 남았고.. 벼락치는 습관때문에 평소엔 편하게 놀아주시는.. 아~~ 이눔의 스탈을 고쳐야 하는데... 암튼 그래도 맘 편하게 주말을 맞을 수 있어 넘 행복해~~~ 가끔씩 쓰는 나의 얘기 2008.11.07
여러분께 드리는 작은 정성입니다. ^^ 비록 상술로 시작된 것이라 하지만.. 그래도 날이잖아요.. 하나씩 들고 가세요..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도 담았답니다. ^^ 가끔씩 쓰는 나의 얘기 2008.02.14
국보1호-숭례문.. 화재로 인한 전복... 너무 답답해.. ㅠ.ㅠ [현장르포] "임란때도 지켰던 국보1호 숭례문을 잃다니..." <동영상=나성률 기자> ▶페허가 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C%FE%B7%CA%B9%AE&nil_profile=newskwd&nil_id=v19913461" target=new>숭례문…허탈한 시민들 '대책없이 개방한 게 문제' 한목소리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 가끔씩 쓰는 나의 얘기 2008.02.11
추위야 물렀거라~~ 며칠 혹독하다 싶게 춥더니 오늘은 좀 숨쉴만큼 춥다. 이 추위에 없는 사람들은 더 고생하기도 하고 태안에 쏟아진 기름때문에 생계를 잃은 사람들은 보상금문제로 시끌시끌.. 나도 태안으로 봉사활동 가고 싶지만.. 평일엔 직장에 묶여서.. 주말엔~~ 에이.. 다 핑계일 수 있다.. 그러나.. 직장생활하면.. 가끔씩 쓰는 나의 얘기 2008.01.18
무척 부러운 기사를 보면서... 가능하다고 말을 들었지만.. 정말 가능할까? 의문을 갖기도 했다. 그리고 가능하길 바랬다.. 많은 희망이 되는 기사를 접하고... 부러움과 존경심으로 뉴스를 스크랩해왔다... 나의 동문(방송대)선배이시며.. 과마저.. 나랑 같은니.. 게다가 하던 일도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 음.... 난 욕심없이.. 그저 .. 가끔씩 쓰는 나의 얘기 2007.12.04
공부... 근 1년 동안 공부라는 것을 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내 사는 모든 것이 공부(배움)의 연속이 아닐까? 그런 중에 내가 하는 것을 더 체계를 잡고 배우고 싶은 욕심에 어려움을 뒤로 하고 무작정 덤벼서 시작했다.. 약 2주 후면.. 1년의 결실을 확인 할 수 있다.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내가 원하는 최종의 .. 가끔씩 쓰는 나의 얘기 2007.11.23
첫눈왔다~ 어제... 그러니까.. 2007년 11월 19일 저녁 8시30분경부터 눈이 왔다.. 그런데.. 난 작은 지하공간.. 스터디에서 수업을 듣느라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 수업 중간에 들리는 천둥과 번개소리.. 눈이 오려면 제대로 눈이 올 것이지.. 비는 왜 뿌리냐고~~~ 아~~!! 슬픔이다.. 수업 끝나고 나오니.. 여기저기 질척질.. 가끔씩 쓰는 나의 얘기 20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