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 동안 공부라는 것을 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내 사는 모든 것이 공부(배움)의 연속이 아닐까?
그런 중에 내가 하는 것을 더 체계를 잡고 배우고 싶은 욕심에
어려움을 뒤로 하고 무작정 덤벼서 시작했다..
약 2주 후면.. 1년의 결실을 확인 할 수 있다.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내가 원하는 최종의 목표를 이룰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그런 밤을 나는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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