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한 것이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 전부터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약 4년을 쉬었던것이 나의 휴식의 시간이었다고 할 정도~~
그리고 다시 직장 생활을 했지만...
내 인생에서 참 여러 가지 일을 겪게된 직전의 직장..
정말...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곳이다.
지금 나는 아주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나를 다시 가다듬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 시간이 헛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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