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혹독하다 싶게 춥더니
오늘은 좀 숨쉴만큼 춥다.
이 추위에 없는 사람들은 더 고생하기도 하고
태안에 쏟아진 기름때문에 생계를 잃은 사람들은
보상금문제로 시끌시끌..
나도 태안으로 봉사활동 가고 싶지만..
평일엔 직장에 묶여서..
주말엔~~
에이.. 다 핑계일 수 있다..
그러나.. 직장생활하면서 연차.. 월차도 없는
그런 곳에 근무를 하면서
사실.. 시간내는 것이 힘이 든다..
그냥 오늘은 날이 조금 풀렸다니까
주저리 수다가 떨고 싶어서
끄적이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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