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쓰는 나의 얘기

여러분께 드리는 작은 정성입니다. ^^

모카시리 2008. 2. 14. 12:13

비록 상술로 시작된 것이라 하지만..

그래도 날이잖아요..

하나씩 들고 가세요..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도 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