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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보, 과다채무자 신용회복 서비스강화(머니투데이.2006.3.2)
모카시리
2006. 3. 3. 21:39
예보, 과다채무자 신용회복 서비스강화 | ||||
[머니투데이 오상헌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최장봉)는 2일 과다채무자가 파산 금융기관 방문없이 민원전용창구를 이용해 부채증명원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고객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회생제도나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이용하려는 파산금융기관 채무자는 3일부터 고객도우미실(02-758-1004)을 통해 부채증명원 발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무자들은 그간 파산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부채증명원을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예보는 이밖에 파산재단 및 정리금융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부동산 공매자료 및 파산배당절차 안내자료, 공사 간행물 목록 등도 고객도우미실에 비치, 편리한 고객 정보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오상헌기자 bborirang@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출처 : 면책자클럽
글쓴이 : 1g의희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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