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시리 2007. 11. 23. 23:44

근 1년 동안 공부라는 것을 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내 사는 모든 것이 공부(배움)의 연속이 아닐까?

그런 중에 내가 하는 것을 더 체계를 잡고 배우고 싶은 욕심에

어려움을 뒤로 하고 무작정 덤벼서 시작했다..

약 2주 후면.. 1년의 결실을 확인 할 수 있다.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내가 원하는 최종의 목표를 이룰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그런 밤을 나는 보내고 있다.